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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기술이전 업체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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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7

2021-05-06(목)

(새전북신문)

전북농기원, 기술이전 업체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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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농업기술원의 농식품 특허기술을 이전 받은 유망 가공업체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공모사업 R&D 단기사업과 자체 시범사업인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제품 출시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번 농업기술실용화재단 R&D 단기사업화에 선정된 업체는 ㈜올자란과 ㈜베스베니 2곳으로 정부지원금 각각 1억원을 지원받아 ’18년과 ’20년에 이전 받은 비타민D 강화기술과 오디쌀빵 제조기술을 사업화하게 된다.

㈜올자란은 도내 유망 목이버섯 재배농가 및 종균 생산 농가로 비타민 D가 강화된 목이버섯 원물과 분말을 생산하게 되며, ㈜베스베니는 전국 개인카페에 케이크와 떡을 납품하는 여성기업으로 오디와 버섯을 이용해 영양성분과 기능성이 향상된 프리미엄 디저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주)버섯마루 는 친환경농산물과 GAP 버섯 생산업체로 역시 1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이전받은 기술은 비타민D 강화 버섯 제조기술로 이를 활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성분이 강화된 건버섯 5종 혼합물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지원 사업을 통해 설비 구축, 품목 허가,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마케팅 등을 진행하며 11월 말까지 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기능성 원료 유통업체, 식품회사, 온라인 마케팅 및 홈쇼핑 등의 유통경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전북농기원은 2014년부터 농식품 특허기술의 조기 제품 출시를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해 시제품 개발지원, 판로개척 마케팅, 시장진입 지원, 해외시장 진출 등 총 20건의 사업을 업체에 지원한 바 있다.

이를 통한 대표적인 제품 생산 사례로는 ㈜푸르메의 건식쌀가루 떡볶이떡 ‘떡반장’, ㈜케비젠의 둥근마 유산균 발효분말 ‘미담은생생프로바이오틱스’ 등이 있으며 농산물 소비 촉진, 매출액 상승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추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작물식품과 최소라 연구관은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공업체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전수와 함께 지속적인 현장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특허기술 개발과 이전 업체의 제품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출처: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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