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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판로 개척 ‘성과’...전북대 GTEP사업단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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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3

21-07-23

e-대학저널


지역 기업 판로 개척 ‘성과’...전북대 GTEP사업단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참여, 지역 2개 업체 제품 판로 개척
바이어 상담 진행, 실제 1천만원 매출 성과도…수출 연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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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GTEP사업단 학생이 봉동생강마을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학생들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1 시즌1(팔도밥상 FAIR)’에 참가해 지역 기업 제품 홍보와 실제 매출까지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메가쇼 2021 시즌1’은 700개사, 1천개 부스 규모를 가진 다이닝, 홈&리빙, 푸드까지 라이프 스타일 전 품목을 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다.

박람회에서 사업단은 1&2팀(김지영‧나윤정‧신민경‧이호선‧김지희‧이준호‧이승아‧이채린), 3팀(박혜본‧서지성‧김성희‧최원아‧노경희‧장예은) 등 총 14명의 학생이 참여해 협력업체인 ‘영인바이오(유)’와 ‘봉동생강마을’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영인바이오는 1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업체가 생산하는 간장 연어장의 경우 수량 전체가 매진되기도 했다. 또한 봉동생강마을의 경우 12건의 상담 건수와 39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업단 박혜본 학생은 “박람회에 직접 참여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까지 개척할 수 있어, 기업을 돕고 무역 전문가로의 실무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지역의 우수기업 제품의 수출로까지 이어져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해 전국의 20개 대학교와 소재별 지자체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전북대 GTEP사업단은 동남아를 특화 지역으로 삼아 해당 지역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근 중소기업과 연계해 무역 전문가를 양성, 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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