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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우체국 쇼핑몰 통해 기업 및 농촌 마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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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8

21-07-14

미디어SR


전북도, 우체국 쇼핑몰 통해 기업 및 농촌 마을 지원 나서


전북 사회적경제 기업 브랜드관’ 입점 업체 추가모집
농촌 마을 기업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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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미디어SR 이진명 기자] 전북도는 우체국 쇼핑몰을 활용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마을과 마을기업’의 온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기존 50개사 410여 제품을 판매 하고 있는 ‘전북 사회적경제 기업 브랜드관’에 추가로 입점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브랜드관 입점 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 신청하고 한국우편산업진흥원의 입점 심사를 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쿠폰비(10~30% 내외) 일부 지원, 상품컨설팅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우체국쇼핑 제휴 외부 판매채널과 연계된 상품홍보, 특가 프로모션 등의 지원을 받는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미디어SR에 “제품 가격경쟁력이나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 코너를 마련하고 성공적인 개장과 운영을 위해 도내 8개 기관·단체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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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 운영 협약식. 제공 전라북도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운영되는 ‘생생마을 한가위 큰 장터’는 농촌마을과 마을기업의 우수농산물과 가공식품, 추석용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우체국 e-post에서 기획전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미디어SR에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도내 마을기업은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 장터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도민들께서도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비대면 한가위 도농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8개 기관·단체는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농촌 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정보화마을 협의회, 광역자활센터, 어촌특화지원센터(한국농어촌공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삼락장터 직거래사업단(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이다.

출처 : 미디어SR(http://www.medias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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