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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여름철 팜스테이 마을 인기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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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3

21-08-02 

전북도민일보


전북농협 여름철 팜스테이 마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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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이 지원·운영중인 ‘팜스테이마을’이 코로나19 영향과 상관없이 여름 피서철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피서객들은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코로나19를 피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고 있다.

2일 전북농협에 따르면 2021년 전북 팜스테이마을은 10개 시군지부에 20개 마을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주군 구천동 무풍승지마을(대표 김원수)이 새롭게 지정됐다.

주요 현황을 보면 전주완주시군지부에서 고산 창포마을, 소양 인덕마을, 위봉산성마을 등 3곳이며 진안군지부 노채마을 1곳, 무주군지부가 수락마을, 진원빈디길마을, 무풍승지마을 등 3곳이다.

또 임실 임실치즈마을 1곳, 남원 지리산 달오름마을과 추어마을 2곳, 순창 동계 거북장수마을과 구림 고추장익는마을 2곳이다.

정읍은 신태인 천단마을, 부안은 남부안 구름호수마을, 군산은 동군산 깐치멀마을 등 각각 1곳씩이다.

익산은 성당포구마을, 웅포드림마을, 두동편백마을, 황들촌마을, 대파니마을 등 총 5곳이다.

이들 팜스테이로 지정된 마을은 전북농협에서 농촌지원 활성화 도모 차원에서 체험활동에 따른 물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들 팜스테이마들은 올해는 평소 수용인원의 20% 수준에서 체험객을 받고 있으며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올해 처음으로 팜스테이마을 만들기 체험상품을 개발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팜스테이마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도내에서 비대면 팜스테이마을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곳은 순창 고추장익는마을, 완주창포마을 2곳이다.

순창 고추장 1인 체험은 사라져가는 장 담그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으로 1만4천원(택배비 포함)으로 40여분 소용된다.

창포천연샴푸 만들기 체험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피부에 무해한 천연샴푸만들기로 1만5천원(택배비 포함)에 40여분 걸린다.

완주창포마을 관계자는 “창포체험프로그램은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여름에는 양파·마늘캐기와 창포밭 생태체험을, 가을에는 고구마캐기, 석창포수확 등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평소 1회당 수용인원이 60명이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20명 정도 받으면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농협 농촌지원단 김영희 과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진단키트를 지원해 체험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각동 농촌체험활동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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