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소식

지역사회 기여도 높이는 협업 모델 발굴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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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26

21-08-24

새전북신문


지역사회 기여도 높이는 협업 모델 발굴

전북 농어촌·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세미나
현 정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국정과제로 채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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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농어촌의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과 함께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로 지역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한 협업모델을 발굴키로 했다.


24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과 전라북도 농어촌, 사회적경제 5개 중간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라북도 농촌공동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이 같은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세미나는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유튜브로 실시간 진행됐으며, 전북 농어촌·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간 현황을 공유하고 농어촌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현 정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사회적경제는 양적성장세를 보이면서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왔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전북 농어촌 지역의 경우, 마을공동체를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전북연구원 황영모 연구위원은 완주군의 농촌사회적경제 사례와 함께 활성화요인을 공유하고 그 실천과제로서 공동체성 강화, 비즈니스성 강화, 지원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김현철 정책위원장은 농촌의 공유경제를 주제로 제조업클러스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사례, 주민참여 지역공동체 복원사례, 지역자산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유지사례를 통해 농촌의 공유경제 연계방향을 소개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북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전북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 ▲경진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북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 ▲전북광역자활센터 등이다.

경진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진권 센터장은 “현장밀착 지원을 하고있는 전라북도 중간지원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농어촌·사회적경제 활성화사례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출처: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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