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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농협, 신제품 임실스모크치즈 개발 중국 수출과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납품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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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2


2021-09-01

전북일보


임실치즈농협, 신제품 임실스모크치즈 개발 중국 수출과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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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 등을 위해 개발한 ‘임실스모크치즈’가 업계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다.


조합 설립 후 회심의 역작으로 평가되는 신제품은 지난 수년간의 노력 끝에 출시, 전국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GS25 등에 납품된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로 알려진 통합슈퍼마켓‘허마’가 신제품에 눈독을 들인 가운데 수출길도 오를 전망이다.


임실치즈농협은 최근 국내 편의점 업계 1위인 GS25에 국내 최초 스모크치즈를 납품, 와인과 주류, 프리미엄 간식 시장에 뛰어 들었다.


농협목우촌에서도 임실치즈농협과 손잡고 OEM 상품으로 개발,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스모크치즈는 보존료를 사용치 않고 자연 훈연법으로 연기속 항균과 항산화 성분을 훈연치즈 표면에 흡착시킨 제품이다.


이는 미생물의 내부 침입을 방지하고 훈연 고유의 색과 특유의 향미를 입맛에 그대로 전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기존 수입산 스모크치즈는 짠맛이 강한 데다, 정통훈연법을 사용치 않았으며 도구를 사용해 잘라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임실스모크치즈는 캔디 타입으로 간편하게 포장돼 있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장점으로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허마’는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의 자회사로서‘임실스모크치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실치즈농협은 최근 식약처에 중국 수출에 따른 현장 심사를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세트로 구성된 신제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홈술과 혼술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와인을 추가, 함께 즐기도록 구비됐다.


설동섭 조합장은 “향후 프리미엄 치즈시장에 주목하고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한국과 동양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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